(이 기사는 10일 오전 11시 3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EDLC는 시간정보를 백업해주는 보조배터리로 현재 한국에서 사용되는 CDMA 방식에서는 휴대폰의 전원을 껐다 켰을 경우 기지국에서 시간정보를 전송해주지만 GSM방식에서는 이러한 기능이 없어 EDLC를 통해 시간정보를 저장할 수 있게 된다.
10일 아비코전자 관계자는 "GSM방식의 휴대폰에 적용되는 보조배터리인 EDLC의 개발을 완료, 본격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실적증가도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비코전자는 그동안 개발을 진행해왔던 UWB의 개발도 막바지 단계에 이른것으로 확인됐다.
UWB는 고용량 근거리 무선통신기술로 기존의 블루투스는 음악화일 정도의 가벼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지만 UWB는 동영상같은 큰 화일도 실시간으로 전송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고용량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UWB기술의 개발도 완료단계에 이르고 있다"며 "이르면 오는 10월경에는 샘플테스트의 진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