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는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현행 0.5%로 동결하는 한편, 1750억파운드의 국채매입 프로그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OE는 지난 3월 이후 1400억파운드 이상의 자금을 시중에 공급해왔으나 그 효과에 대한 비판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자산매입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중은행들의 예치금리를 낮추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BOE는 은행들의 예치금리를 낮춰 가계나 기업들에 대한 은행들의 대출을 늘릴 방침이다.
머빈 킹 BOE총재는 이 같은 보완 방안이 자산매입 프로그램 효과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