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올해 들어 세 번째 동결이 이루어진 셈이다.
이날 알제리 석유장관이자 OPEC 사무총장인 차킵 켈릴 사무총장은 회원국들이 기존 생산량 쿼터인 2484만 5000배럴을 유지하기로 했다면서, 이 같은 결정이 지난 9월 이후 세 번의 감산 조치로 이미 원유시장 회복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년에도 유가 상승이 유지될 것으로 점치면서, 회원국들은 유가가 배럴당 75달러를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PEC 회원국들의 원유시장 전망이 수개월 전보다 더욱 낙관적으로 된 것은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활동 회복이 미국과 유럽 등 다른 선진국들보다 더욱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국제유가는 경기회복과 이에 따른 원유수요 증가 기대로 올 초 이후 지금까지 약 60%나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