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구텐베르크 장관은 이날 프랑크푸라트에서 열린 은행가 컨퍼런스에 참석, 이같이 밝히고 아직 -6%의 GDP 성장률 전망치를 수정할 만큼 회복세가 강력하지는 못한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향후 조정은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텐베르크 장관은 특히 "신용경색 위험이 현실적"이라고 강조하고, 이같은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할 필요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은행들이 경제 회복에 기여할 책임이 있으며, 정부나 중앙은행이 경제 회복을 위해 취할 수 있는 지원책을 위한 보다 분명한 출구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출구전략에 대한 확실한 계획을 (지금 세우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지적했다.
구텐베르크 장관은 이어 은행들의 최소 자본요건에 대한 통일된 기준에 대해 국제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이처럼 강화된 자본요건은 시장이 안정된 뒤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