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소기업낙관지수는 8월에 88.6을 기록, 7월보다 2.1포인트 개선됐다.
이는 사상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던 지난 3월의 81.0에 비해서는 크게 개선된 것이지만, 하위지수로 보면 여전히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NFIB 측은 "이 지수는 최악의 상황은 지났음을 보여주기는 해도 이제까지 지수가 급격히 상승한다거나 중요한 하위지수가 크게 개선되는 경우는 없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총 10개 하위지수 중에서 7개 지수가 개선되거나 변함이 없었지만, 정작 국내총생산(GDP)과 연관된 기업 설비투자지수는 2포인트 하락한 16%를 기록했고 재고증가지수는 2포인트 내린 -7%에 머물렀다.
사업여건기대지수가 13포인트 급등한 10%를 기록하고, 매출기대지수는 6포인트 오른 -5%를 나타냈다. 실적개선기대지수는 5포인트 오른 -40%이었다. 고용지수는 3포인트 개선된 제로(0%)를 기록했다.
제품 평균판매가격 상승지수는 -19%로 유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