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정부는 9월 월례 경제 보고서를 통해 "일본 경제는 실업률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는 등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향후 전망에 대해 "당분간 고용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재고 조정 효과 및 경기부양 대책의 효과, 대외 경제 환경의 개선 등으로 경기는 부문별로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경제는 전월에 비해 특별히 변화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기조 판단을 동결했다.
일본 경제는 7월 실업률이 5.7%로 최악의 수준에 도달했다"며 "이에 따라 고용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는 표현을 명확히 했다.
부문별로는 설비 투자, 주택 건설, 기업 수익의 판단을 상향 조정하는 한편, 고용을 하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