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각 오후 2시 25분 현재 달러/엔은 92.75엔으로, 전날 93엔 부근에서 하락한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과 중국 증시가 오전에 하락 흐름을 보인 뒤 오후들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증시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미국 증시의 노동절 이후 동향을 더 지켜보자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후 들어 아시아 주요증시가 소폭 반등하고 있어 환율의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거라는 관측이다.
한편 오전에 발표된 일본 7월 경상흑자가 전년 동월 대비 19.4% 감소했다는 소식은 외환시장에 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오후들어 발표된 일본 전문가 경기판단지수는 8개월 만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역시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다.
한편 엔화는 유로화는 물론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등 고금리 통화대비로 대비 반발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133엔 부근에서 거래되는 등 전날의 133.36엔에서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