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포스코에 따르면 자동차강판 가공센터를 건설하게 되면서 포스코는 중국내 16번째 강판 가공센터를 착공하게 됐다.
포스코가 중국 동북지역 진출을 추진하는 이유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시장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포스코 관계자는 "향후 이 공장은 연간 17만t의 강판을 가공처리하게 되며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라며 "선양 외에도 북미 지역·유럽 지역 등 전세계적으로 자동차 강판 가공센터 확대 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의 자동차 강판 가공센터는 세계적으로 모두 40곳이 가동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5개가 중국에 밀집해있다.
앞서 지난 7월 포스코는 멕시코 알타미라 인근에 아연도금강판 등 고급 자동차용 철강재를 생산하는 연산 40만t 규모의 첫 해외 자동차 강판공장을 완공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