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무선으로 일괄소등이 되고, 독거 고령자에게 원격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똑똑한 홈서비스' 체험 시범사업이 수도권 부천, 경남 양산, 호남 광주 등 3개지역 1617가구에서 추진된다.
지식경제부는 7일 ‘지능형 홈네트워크 산업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올 9월부터 2011년 2월까지 18개월간 총 66억원을 투자, 기축건물 1617가구에 대해 1단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으로는 수도권 부천, 경남 양산, 호남 광주 등 3개 지역에서 각각 ▲온실가스저감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그린홈 서비스’ ▲건강관리와 노인안전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 ▲ IPTV등을 통한 즐거운 생활을 위한 ‘홈엔터테인먼트’ 가 선보인다.
기축 주택 중심의 1단계 시범사업 이후 2011년부터는 2단계사업(미래 U-life실현을 위한 U-City 등 첨단도시와의 연계를 추진)을 시행, 지능형 홈 운영 모델이 창출•정립되면 이 분야의 새로운 시장창출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