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도 항상 내재 돼 있어 당분간 약한 이익 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주가 움직임은 양호할 듯 하다"고 덧붙였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물산이 선두 건설업체 대비 부진했던 수익률이 축소되고 있어 주가를 6만원 중반까지는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다음은 삼성물산 보고서 내용입니다.
◆ 적정주가 64,000원으로 상향: 동사 적정주가를 기존 대비 약 18% 상향 조정한 64,000원으로 제시함. 이는 영업가치 및 자산가치가 기존 대비 각각 20% 상향 조정되었기 때문임. 벤치마크인 GS건설(006360, BUY) 및 투자자산 삼성전자(005930, BUY) 등의 기업가치가 주가 상승으로 증가하였기 때문.
◆2009년 하반기 이익 모멘텀은 여전히 약해: 하반기 분기당 영업이익은 2009년 2분기 수준과 유사한 800억원대에 그치는 부진이 지속될 전망임(3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20% 감소, 4분기 80% 증가: 회계상 인센티브 비용 반영 변경으로 인한 일회성 요인). 이는 수익성 좋은 관계사 수주가 2008년 대비 급감(분기당 2009년 1,000억원 미만
◆ 하지만, 수주 모멘텀은 개선: 부동산시장 회복으로 분양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이고 그 동안 위축되었던 관계사로부터 수주도 재개될 것으로 보임. 아직까지 신규 수주가 가시화된 것은 없지만 시기적으로 4분기 중 해외 및 국내 수주 증가가 기대됨.
◆ 실적 개선 및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이 주가 반영 중: 2010년에는 지분 투자된 대규모 개발공사(용산 및 송도)가 진행될 예정이고 해외 발전 플랜트 등 수익성 양호한 공사 가세로 실적 turnaround가 기대됨. 또한, 삼성생명(비상장)의 상장 준비 움직임 등이 가시화될 경우,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도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보임. 단기적으로 주가가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