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산업은행 장준양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6일 오후 9시 2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9월 둘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233.00~125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230.00원, 최고 123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250.00원, 최고 1260.00원 전망
▷ 기업은행 배성학 과장
이번주 환율 1230.00~1260.00원 전망
레인지가 깨지기 전까지는 1240~50원 박스권 흐름이 지속될 것이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이번주도 지속될 것이다. 박스권을 깰만한 모멘텀이나 이슈가 없다. 수급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산업은행 장준양 과장
이번주 환율 1235.00~1250.00원 전망
지난주 흐름이 이번주도 이어질 것이다. 지난주와 조금 달라질 것이 있다면 중국이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이 반등하면 환율이 다소 하락가능성도 있지만 1240~50원 레인지를 깨고 내려갈 것 같지는 않다.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이번주 환율 1235.00~1255.00원 전망
지난주 중국 급락과 피치의 신용등급 전망 상향조정 소식에도 불구하고 외환시장 반응은 민감하지 않았다. 시장 참여자들이 1240~50원 레인지에 대해 어느 정도 관성이 붙은 것 같다. 수급측면에서 1240원 근처에서는 네고물량이 안나오고 1250원 근처에서는 결제수요가 안들어온다. 이번주도 수급과 국내외 큰 충격 없이 1240~50원에서 위아래가 막히는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
이번주 환율 1235.00~1255.00원 전망
모멘텀 부재 속에 두 차례에 걸친 1230원선 진입이 잇따라 실패하는 등 달러/원 환율은 1240원선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다. 국내 경제의 펀더멘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지속되고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외인의 주식 순매도와 무역수지 흑자 규모 축소, 외환 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저가매수로 추가 하락은 쉽지 않아 보인다. 환율의 반등을 이끌만한 요인도 없다. 북한의 플루토늄 무기화 관련 보도는 일시적으로는 국내 금융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재료의 특성상 유엔과 우리 정부의 대응 내용 등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남북 관계 긴장 완화, 북한발 뉴스에 대한 내성 등으로 그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주 달러/원 환율도 재료 부재 속에 위아래 모두 막힌 모습 보이며 1240원 박스권이 예상된다. 이번주 미국 연준의 베이지북(9일), 9월 미시건대 소비자태도지수(11일)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이번주 환율 1230.00~1255.00원 전망
현재 레인지 장세를 탈피할 만한 재료가 없다. 시장에서 특별히 큰 이슈가 없고 급격한 변동 이후 수급들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레벨에서 크게 한쪽으로 움직이지 않는 1230~1255원 정도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