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거 차관은 뉴욕시간으로 4일 가진 기자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의 입장에서는 고용 감소세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not good enough)'고 말했다.
또 오바마 정부가 현 경기부양책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특히 주택시장을 주시하고 있고 필요하다면 부양책을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 수는 21만 6000개 감소했으며, 실업률은 9.4%에서 9.7%로 치솟았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22만 5000개의 일자리 감소와 9.5%의 실업률을 예상했다.
한편 7월 일자리 감소 규모는 당초 24만 7000개에서 27만 6000개로 크게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