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갑을건설은 이정C&D와 컨소시엄으로 라오스 '파코네-따두아 교량 및 도로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라오스 건설 교통부가 발주한 것으로 라오스 북부 루앙프라방과 자야부리 지역을 연결하는 4번국도와 메콩강 교량을 건축하는 공사다.
공사금액은 1886만 달러(약 243억원)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으로 수행된다. 공사기간은 42개월이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공사 계약서명식에는 손마드 폴세나 라오스 건설교통부 장관, 리엔 티케오 자야부리 지사, 박재현 주 라오스 한국대사, 이봉건 이정C&D 대표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라오스가 단절 국가에서 연결 국가로 전환되는 것은 물론 물류여건을 개선시켜 농작물 재배지와 도시 지역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고 라오스와 태국의 국경무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