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내용은 대부분의 글로벌 금융 기관에 자기 자본을 현재보다 확충하도록 하고, 금융시장 안정애 위협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이를 더욱 엄격하게 적용토록 한다는 것이다.
미국 재무부는 글로벌 금융 위기가 재발할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같은 새로운 국제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재무부는 구체적인 자본 규모나 비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재무부는 이같은 내용의 포괄적 규정은 내년 말까지 합의, 오는 2012년까지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오는 4일과 5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주요 의제로 채택될 전망이다.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최근 기자 회견에서 새로운 국제 자본 규제의 틀을 논의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