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낙관적인 전망과 영국 경제가 조만간 침체국면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마르키트는 8월 영국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7월의 53.2에서 오른 54.1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의 전망치 53.9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지난 2007년 9월이래 최고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마르키트의 폴 스미스 이코노미스트는 "비록 이같은 경기 확장세가 유지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지만, 이번 결과는 영국 경제가 3/4분기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의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 역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달 기대지수는 72.3으로 7월 69.3에서 큰 폭으로 상승, 지난 2007년 8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