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세계는 20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금리 5.00%에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채는 한신평과 한기평으로부터 등급 'AA+'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해외 채권 매각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홍콩과 싱가포르, 영국, 스위스 등을 차례로 돌며 현지 로드쇼 겸 기업 설명회에 나설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 로드쇼는 직접적인 채권 발행과 매각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현지 채권 발행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투자자들의 투자 의향을 타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가 주간사를 맡았다.
전문가들은 현재 글로벌 경제가 하강국면을 마무리 하고 회복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채권시장에서도 비교적 낮은 프리미엄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해지고 거래 규모도 점차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