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파워로직스는 최근 있었던 일부 직원들의 내부 갈등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2차 전지용 보호회로 전문업체인 파워로직스(대표 김문환)는 지난달 28일 제출된 직원들의 사직서를 반려, 전원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파워로직스는 사직서를 제출한 직원들과 개별 미팅을 통해 회사의 입장과 향후 경영방침을 설명하고 회사의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 제출된 직원들의 사직서 전체를 반려해 향후 상생에 대한 토대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파워로직스 박창순 경영지배인은 "이번 일로 경영진과 직원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오히려 지속적으로 잠재해있던 불신이 상당부분 해소됐다"며 "회사와 직원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한 만큼, 파워로직스의 본격적인 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로직스는 지난달 19일 최대주주가 탑엔지니어링으로 변경된 이후, 기존 경영진과 직원간 내부 갈등이 일부 표출돼 임직원 일부가 사직서를 제출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