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지난 6월 30일에 설정돼 전날 현재 판매고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펀드는 모회사인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글로벌의 역외 글로벌 고수익 채권 포트폴리오를 역내 재간접 펀드 형태로 구성한 것이다. 미 달러화의 원화에 대한 헤지 비율은 80%에서 ±20%이다.
모펀드는 1997년 9월에 설정돼 10년 이상 글로벌 고수익 채권을 발굴하여 운용하고 있다. 지난 7월31일 기준으로 펀드의 자산규모는 약 8조원 (미화 63.3억 달러)에 달하고, S&P 등급은 A이다. 상위 3개 투자 대상 유형은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 및 이머징국가의 기업들이 발행한 고수익 채권, 이머징국가에서 발행한 달러표시 및 자국통화 표시 국채다.
장동헌 대표이사 겸 사장은 "전 세계에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전체 채권 투자 기회들을 상향식(Bottom-up) 리서치를 통해 투자하기 때문에 올해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있다"며 "특히 경제 회복에 따라 고수익 채권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만큼 향후 전망도 밝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펀드는 현재 외환은행, 하나은행, 한국씨티은행, HSBC은행, SC제일은행, 동부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