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2일 "지난밤 뉴욕증시 약세 영향으로 역외환율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금일 서울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으며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일 1240원 수준으로 급락한 데 따른 부담 역시 환율 상승에 우호적"이라고 밝혔다.
다만 변 연구원은 "1250원 수준에서의 네고 물량 유입 기대로 1250원 후반으로의 상승폭 확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환율이 매일 등락을 반복하며 포지션 플레이를 쉽지 않게 하고 있어 매수심리도 제한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에 변 연구원은 "금일 달러/원 환율은 1250원 중심의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증시 동향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45.00~1255.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