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동부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백관종)의 송경근 애널리스트는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고 있는 만큼 단기 상승추세 지속을 염두한 투자전략을 권한다"며 "현 시점에서 차익을 고려하기 보다는 보유한 주식을 매수해 이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동부증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중국의 경기회복을 환영했으며 상해종합증시 역시 5주만에 반등해 약세 국면에서 벗어났다.
이에따라 주 초 긍정적인 분위기는 이번주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분석이다.
또한 전날 발표된 8월 소비자물가 수준도 우려할 만한 지표는 아니라는 평가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약 2.2%를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6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송 애널리스트는 "물가지수가 9월에도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데 이는 소비자물가지수의가중치가 높은 주거, 교통등의 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면서도 "2%대의 물가지수는 경기회복 및 자산가격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내다봤다.
그는 "자산가격에 버블을 가져올 만한 인플레이션 수준은 아닌 이상 상승한 물가에 과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