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일 우주일렉트로에 대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Q에 이어 3Q도 이같은 호조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당분간 사상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장기적 성장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희성 연구원은 "2Q 매출액은 전년대비 62.6%, 전기대비 34.6%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7월 매출액이 전월비 21% 증가한 16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점을 감안할 때 3/4분기 실적도 시장 컨센서스를 상당폭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세는 핸드폰용 커넥터 매출과 0.3mm FPCB용 커넥터 매출이 각각 42%, 61%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 1월부터 기존의 케이블 대신 필름으로 연결해 전송 속도를 높이고 원가를 절감한 새로운 형태의 연결 모듈인 FFC 매출도 내년 이후부터는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통화옵션 관련 리스크도 토지보상금에 따라 충분히 커버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2/4분기 말 기준 총 3개의 통화옵션계약(KIKO)을 보유하고 있고 계약잔액은 4천만 달러"라며 "그러나 4/4분기 환율하락을 예상하고 있고, 화성공장 토지와 건물이 신도시에 편입됨에 따라 보상금이 약 200억원이 예상, 통화옵션 손실을 충분히 커버할 수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당분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 성장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2009년과 2010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PER가 각각 7.5배와 5.2배 수준으로 중장기 성장성과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적극적인 매수관점"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