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은행들의 추가 파산 가능성이 제기되며 증시가 급락한데다 달러 강세장이 연출된 영향이 컸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기준물인 10월물 WTI는 1.91달러, 2.73% 하락한 68.0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68.00달러~71.37달러.
런던시장에서 10월물 북해산 브랜트유도 전날 마감가에서 1.92달러, 2.76% 내린 배럴당 67.73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67.61달러~71.05 달러.
트루먼 아놀드의 드레이더인 톰 나이트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며 "유가 역시 이를 따라갔다"고 지적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주간 원유재고 지표 내용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견지했다.
미국석유협회(API)의 주간 원유재고는 뉴욕시간으로 오후 4시 30분에 발표되며,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의 지표는 2일 오전 10시 30분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