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지영 연구원은 1일 보고서를 통해 "오늘부터 국내 증시가 FTSE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며 글로벌 펀드 내 편입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일 1600선을 하회했던 증시가 금일 오름세를 나타낼 경우 달러/원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변 연구원은 "전일 증시에서 순매도로 돌아섰던 외국인의 매매 동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8월 무역수지 흑자 규모의 축소폭이 당초 예상보다 클 경우 달러/원 환율의 하락을 제한할 가능성 역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경기 지표 호조 여파로 미국 달러화가 하락하며 역외환율이 약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금일 달러/원 환율은 장중 증시 동향 및 8월 무역수지 결과에 주목하며 1240원 후반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일 예상 레인지로 1245.00~1255.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