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시카고 구매관리협회는 8월 PMI가 50.0으로 전월의 43.4에서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망치 48.0을 상회하는 것이며, 지난 2008년 9월이후 최고치다.
또 8월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도 52.9와 52.5로 확장세로 돌아섰다. 7월 수치는 각각 43.3과 48.0이었다.
지난달 하락세를 보였던 가격지수도 35.0에서 50.0으로 크게 높아졌고, 재고지수는 27.5로 소폭 상승했다.
고용지수의 경우 38.7로 여전히 취약했지만 전월 35.3을 상회했다.
PMI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를 하회하면 경기위축, 상회하면 경기팽창으로 해석한다.
특히 시카고 PMI는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지수 발표 전에 나오기 때문에 선행적지표 역할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