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실업률이 5.7%까지 상승하며 이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못하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5분 현재 1만 534.50엔으로 전날보다 60.53엔, 0.58% 상승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70엔 가량 오른 1만 546.88엔에서 출발했다.
전날 미국 다우지수가 8일째 상승 흐름을 이어간데 힘입어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또한 전날 급락한 수출주에도 반발 매수 주문이 유입되고 있다.
개장전 발표된 일본의 7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는 또 다시 사상 최대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7월 실업률 역시 5.7%를 기록해 이전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미즈호 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니와 캐논 등 주요 수출주도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 도쿄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은 93.70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