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165.74엔, 1.6% 하락한 1만 473.97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일 종가 기준 10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차익매물과 엔고 부담, 그리고 중국 증시 부진과 일요일 중의원 선거를 앞둔 경계심이 맞물리면서 이날 증시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특히 엔고 부담으로 대표적 수출주인 캐논이 후퇴했으며, 중국의 과잉생산 자제 발언으로 신일본제철 등 철강주들의 약세도 두드러졌다.
한편 오는 30일 일본에서는 중의원 총선이 치뤄질 예정이며 정권 교체를 갈망하는 일본 유권자들의 바램으로 민주당의 압승이 점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