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만기가 되는 9월물 WTI는 12센트, 0.17%가 오른 배럴당 72.54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71.65달러~72.88달러였다.
또 내일부터 기준물이 되는 10월물은 92센트, 1.25% 하락한 배럴당 72.9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72.53달러~74.07달러였다.
런던시장에서 10월물 북해산 브랜트유도 1.26달러, 1.69% 하락한 배럴당 73.33달러로 마감됐다. 거래폭은73.10달러~74.78달러였다.
중국 증시 반등세로 부진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지표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상승하면서 유가도 상승 기조를 이어갔다.
리터부시 & 어소시에이트의 짐 리터부시 사장은 "(전날의) 재고 급감에도 불구하고 지속된 수요 약세로 인해 원유의 공급은 잉여분이 남아있다"고 전했다.
전날 미에너지정보청(EIA)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증가세 예상과 달리 840만배럴이나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또 주간 휘발유 재고는 210만배럴이 감소했고, 정제유 재고는 70만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