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주간 실업수당 청구 지표가 강력한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재료를 상쇄했다.
이날 기준물인 10년물 수익률은 하락세를 지속한 반면, 2년물은 초반 상승 폭을 잃고 보합세를 보였다.
특히 일부 신규발행되는 회사채의 가격이 마무리되며 장기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돼 30년물 가격은 한때 1포인트 이상 상승하기도 했다.
기준물인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뉴욕시간 오후 4시10분 현재 초반 낙폭이 지켜지며 0.028%P 하락한 3.428%를 나타냈다. 이같은 수준은 1개월래 최저 수준이다.
30년물 수익률은 낙폭이 확대되며 0.047%P 하락한 4.239%를 기록했다.
반면 2년물 수익률은 이시간 수익률 변동없이 0.992%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필라델피아 연준은 8월 중부 애틀란틱지역의 제조업지수가 11개월만에 확장을 의미하는 0을 넘어선 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이보다 앞서 노동부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7만6000건으로 예상치 55만건을 상회했다고 밝혀 아직 고용시장이 깊은 수렁에서 확실하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액션 이코노믹스의 글로벌 채권분석가인 킴 루퍼트는 "단기물 가격은 변동이 없는 가운데 장기물 중심으로 가격이 완만하게 상승했다"고 지적하고, "특히 혼조세의 경제지표로 인해 채권시장이 (장기채 가격 상승, 단기물 하락)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말했다.
한편 재무부는 다음주 시장의 예상보다 다소 많은 1090억달러 규모의 국채를 입찰에 부친다고 밝혔다. 2년물 420억달러, 5년물 390억달러, 7년물 280억달러 등이다.
2년물 수익률 0.992%(+0.000%P), 가격 100-00/32( +00/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428%(-0.028%P), 가격 101-21/32( +07/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239%(-0.047%P), 가격 104-12/32( +26/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