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 Market Flow
- 뉴욕 증시는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데 힘입어 상승 마감
- 미 국채가는 미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하고, 중국 증시 급락에 따른 경기 회복 지연 전망 부각으로 상승. 통화정책에 민감한 2 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0.04%p 하락한 연 0.99%, 미 재무부 10 년 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6%p 하락한 연 3.45%
- 국제 유가는 에너지정보청(EIA)이 지난 8 월 14 일로 끝난 주간의 원유재고가 840 만 배럴 급감한 3 억 4,360 만 배럴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한데 따라 급등. WTI
9 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4.7%p 상승한 72.42 달러
▶ U.S. Market Insights
-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주 상승하면서 지수 견인. 엑손모빌(+2.3%), 셰브론(+1.8%)
- 휴렛패커드, 전일 장마감후 발표한 회계년도 3 분기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4 분기 전망치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 0.3% 하락
- 알코아, 원자재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하향조정 영향으로 주가 3.4% 하락
- 농기계업체 디어, 3 분기 순이익이 4 억 2000 만달러(주당 99 센트)라고 발표. 시장 컨센서스인 주당 56 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이나 연간 실적 전망치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 2.9% 하락
▶ 유럽 Market Insights
- 은행과 자동차주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유럽 증시 약보합세.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3.89p(+0.08%) 상승한 4,689.67,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0.35p(-0.01%) 내린 3,450.34,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18.76p(-0.36%) 하락한 5,231.98 로 각각 마감
-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 유로존 16 개국의 지난 6 월 건설 생산이 전월 대비 1.1% 감소했다고 발표, 2 개월 연속 감소세.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은 전월
대비 1.4% 감소, 프랑스는 0.2% 감소, 스페인은 0.2% 감소
- 영란은행(BOE), 일전에 양적완화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던 2,000 억 파운드 규모를 회의를 통해 1,750 억 파운드로 줄이기로 결정. BOE 는 향후 3 개월간
유동성 공급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기준금리를 기존 0.5%로 유지하기로 결정
- 독일 연방통계청, 독일의 7 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7.8% 하락했다고 발표, 사상 최대폭으로 하락. 이는 지난해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
기록했던 것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인 것으로 분석
[푸르덴셜투자증권 이진아 조동필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