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30% 하락한 2,785.58로 마감했다.
지수는 장중한 때 5% 급락하기도 했으며, 이날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2개월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최근 고점 대비 20% 조정된 것이다.
초반 중국 관영 증권보가 주식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증시 안정책에 대한 기대를 높였으나, 오후 들어 당국의 명확한 정책이나 입장 표명이 없자 실망 매물이 쏟아져 나왔다.
상품가격의 약세로 인해 철강, 비철금속 등의 업종주가 시장 하락을 주도했으며 부동산주도 급락하며 증시에 부담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