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SC팅크그린은 건기연의 ‘수생태복원 및 관리기술개발사업’ 핵심기술인 용존공기부상법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용존공기부상법은 하천이나 호수 등 수중생태계에 영양물질이 증가해 조류가 급속히 증식하는 현상으로 발생되는 녹조류 발생인자를 장기간에 걸쳐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이미 검증을 마친 용존공기부상법은 별도의 전력공급이나 기존 설비 없이 자체 발전설비를 갖춘 일체형 이동차량으로 활용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방식에 비해 오염물질과 부유물질 제거가 쉽고, 짧은 처리공정과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어 골프장의 작은 연못이나 호수, 소하천의 수질개선에 효과적인 특징이 있다.
아울러 SC팅크그린은 이날 조경전문업체인 대산녹화산업과 수질 정화 및 제어와 관련된 친환경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내용에 따르면 SC팅크그린은 수질 정화 및 제어사업과 관련된 독점판매권을 소유하며, 대산녹화산업은 설비 시공 기술 개발 및 품질 유지를 수행할 예정이다.
SC팅크그린 김희수 대표는 "국내 수질 정화 관련 분야의 최고 권위를 지닌 건기연의 기술을 사업화 할 수 있게 돼 수질 정화에 혁신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수질개선 및 제어 사업을 계기로 추후 대기오염방지 획득에 주력해 환경사업의 점진적 성장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