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은 또 "앞으로 남북양측 당국자들과 합의해서 빠른 시일 내에 이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 회장은 "묘향산에서 전일 낮 12시부터 4시간 동안 오찬을 겸해 김 위원장과 만났다"고 전했다. 또한 5개항 합의 사항은 김 위원장과 면담 이후 김양건 아태위원장등 관계자와 협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 회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정부와 사전조율에 대해 "정부와 사전조율은 없었으며 앞으로 정부와 조율을 해야 한다"며 "면담에서 김 위원장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모두 말하라고 해 이야기를 했고 이를 받아줬다"고 말했다.
대북 인도적 지원합의와 관련, 현 회장은 "없었다"라고 했으며 금강산과 백두산등 북한관광사업 재개시점에 대해서는 "남북한 정부 당국과 합의해 잘 처리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고 박왕자씨 피격사건과 관련, 현 회장은 "김 위원장이 앞으로 그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며 사실상 신변안전을 약속했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