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회복에 따른 기대감과 고정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가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민간경매에도 역세권에 위치한 알짜 상가 물건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공구상가 내 1층 물런(전용면적 519.1㎡,157평)의 경우 지난 20여년간 은행이 줄곧 은행이 입점해 있는 상태로 보증금 4억원에 월 임대료 950만원이며, 1호선 개봉역이 인접해 있고, 구일역 이용도 가능한 역세권이다.
상가 인근에 천왕동으로 이전이 확정된 13만5000평 규모의 영등포 교도소 시설부지 개발사업자가 이미 선정됐고 2014년 완료 예정이며, 감정가는 28억원으로 오는 20일 감정가를 최저가로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부천시 원미구 상동 테마프라자 1층(전용면적 45.4㎡)의 경우 송내역과 중동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이다. 건물 인근에 부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차장이 2곳이나 자리잡고 있어 주차 확보가 용이하며 임대보증금 3000만원에 월 130만원 정도다.
지난 6월 첫 경매에서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2억4000만원)대비 5% 저렴한 2억2800만원선이다.
이와함께, 팔당구 영통동의 드림피아 빌딩 2층(전용면적 128.4㎡)물건은 현재 역세권은 아니지만 향후 역세권으로 탈바꿈 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다.
올해 완공예정이었던 신분당선 지하철 공사가 연기돼 2012년 완공 예정이며, 현재 PC방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물건의 보증금은 2000만원이며 월세 130만원선이다.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보증금과 월세 모두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저가는 2억375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