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의 반기실적 결과에 따르면 매출액은 125억원, 당기순이익 50억 4000만원을 시현해 4년 만에 반기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해 말 13억원에 불과하던 자기자본은 당기순이익 시현에 의한 이익잉여금의 증가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성공으로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가로 약 18배 증가해 245억원으로 늘었다. 단 6개월 만에 232억원의 자기자본을 증가한 것.
예당측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꽁꽁 얼어붙었던 M&A시장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예당온라인의 매각을 추진했던 경영진의 판단과 상장폐지위험에 처해있는 회사에 136억원의 증자대금을 수혈해준 최대주주 등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정상화됐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과거 자회사 합병으로 발생됐던 영업권 320억원의 상각이 완료됐고, 음반시장의 갑작스런 붕괴로 발생됐던 370억원의 장기성매출채권과 장기성선급금등의 부실자산 상각이 완료돼 대규모 영업 외 손실의 근원을 모두 없애버렸다는 설명이다.
예당측은 "하반기 흥행성, 수익성, 안정성이 기대되는 영화 및 드라마를 준비중"이라며 "올해 반드시 흑자전환의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