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Market Insights
- 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낮게 유지하기로 한 데 힘입어 상승마감. NIKKEI225 지수는 전일 대비 82.19p(+0.79%) 상승한 10,517.19, 토픽스 지수, 전일 대비 8.54p(+0.89%) 오른 968.41로 마감
-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 화학은 지난 6일, 자동차 내장재와 식품 포장재 등에 사용되는 사모런 등 기능성 수지 11개 품목을 1kg당 26엔(7%) 인상키로 했음. 미쓰비시 화학은 9월 1일분부터 적용을 목표로 수지가공, 포장재 메이커들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짐.
-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베트남 국영 철도업체인 '베트남철도'의 응웬 후우 뱅(Nguyen Huu Bang) 회장 겸 최고경영책임자(CEO)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북부 수도 하노이와 남부 상업도시 호찌민 시를 연결하는 약 1560km에 걸친 '남북고속철도'에 일본의 신칸센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보도. 베트남철도는 일본의 도카이여객철도(JR도카이)에 기술자를 파견해 신칸센 운행현장 시찰과 기술실습에 나서는 등 신칸센 기술 도입 수순을 밟고 있음.
▶ 아시아 Market Insights
- [중국] 중국 증시는 장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장 막판 반등에 성공. 상하이종합지수, 전일 대비 27.84p(+0.90%) 상승한 3,140.56, 선진종합지수, 전일 대비 8.34p(+0.79%) 오른 1,060.86으로 마감
- 블룸버그통신은 중국이 앞으로 3년간은 철강업계의 증산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보도. 중국의 산업정보기술 장관 리이종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음. 그는 중국 철강업계가 연간 6억6000만톤 생산능력을 갖췄지만 중국의 연간 수요는 4억7000만 톤이라고 말했음.
- 세계무역기구(WTO), 중국에 대해 외국산 영화·음악·출판물의 수입배포 규제를 완화하라고 요구. 미국 미디어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에 제한을 받고 있다는 미국 측 제소에 따른 것. 중국은 즉각 이에 유감을 나타내고 항소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힘
-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리이중(李毅中) 부장, "3년 후 중국 내 3세대(3G)폰 이용자가 2억400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3G폰 산업이 중국 경제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발표. 그는 "추후 3년간 중국 3G사업의 황금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3G산업의 450억위안 초기 투자금은 1조위안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함.
-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2위 온라인게임업체 넷이즈(Netease)가 지난 2분기 4억6810만위안(685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보도.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망치 4억1700만위안보다 많고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한 실적
- [홍콩] 항셍종합지수, 전일 대비 426.06p(+2.09%) 상승한 20,861.30으로 마감
- AIG, 홍콩의 소비자 금융 부문을 중국건설은행(CCB)에, 인도 IT서비스 분야를 현지 아웃소싱 업체에 각각 매각했다고 발표. 중국 건설은행은 AIG홍콩파이낸스 지분을 100%매입할 예정이며 매각자금은 700억달러
- [대만] 전일 대만증시는 전일 뉴욕증시가 FRB의 기준금리 동결과 낙관적인 경기평가 영향으로 급등한데 따라 매수세가 형성되며 상승마감. 대만 가권지수, 전일 대비 136.06p(+1.97%)오른 7,034.96으로 마감
- [인도] 전세계 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3주래 최대폭 상승. 선섹스 지수, 전일 대비 498.33p(+3.32%) 상승한 15,518.49
- 맥킨지, 인도정부가 지난 8년간 SOC 개발 추진을 늦추면서 매년 2000억 달러에 이르는 국가 총 생산량과 3500만명에 달하는 고용창출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맥킨지는 연구를 통해 인도정부가 SOC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만으로도 연 9%대 경제성장을 구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박태웅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