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전기그릴 테이블 셰프'는 지난 6월 첫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 2200대가 모두 매진됐으며 현재까지 8회 방송에도 불구하고 1만6000대, 30억원 이상이 팔렸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이미 전기그릴을 보유하고 있는 가정에서까지 프린세스 전기그릴을 추가로 구매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초히트 조짐을 보이자 경쟁 홈쇼핑사들이 프린세스 전기그릴을 카피한 유사한 상품을 런칭하기도 했다"며 "이런 추세라면 시장 선두주자인 '테팔 전기 그릴'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민상기 생활주방개발팀장은 "주부들이 전기그릴을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였던 구이 면적을 '프린세스 전기그릴 테이블 셰프'는 해결했다"며 "한꺼번에 많은 양을 요리하기 힘들다는 것과 설거지가 힘들다는 점을 함께 해결했다는 점에서 주부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GS홈쇼핑은 비수기를 공략하는 역발상 마케팅으로 제 2, 제 3의 프린세스 그릴을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