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더 집중현상 및 경기 회복 기대로 하반기도 호실적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이 올해 2/4분기 매출액 1835억원, 영업이익 226억원, 당기순이익은 1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19%, 364% 증가한 것이다. 특히 당기 순이익이 지난해 상반기 15억원에 비해 올해 244억원으로 1515% 급증했다.
한세실업 관계자는 "2/4분기에는 환헷징 손실이 없고 해외법인 수익도 개선돼 기대치 보다 높은 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현재 오더수주 상황으로 볼 때 하반기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벤더 집중현상 및 경기 회복 기대로 내년에는 올해 대비 1억불이 증가한 7억6천만불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2010년에도 매출 및 순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주요 바이어들은 불황 등 급변하는 영업환경으로 인해 벤더 수를 축소하고 우수 벤더와의 거래규모를 늘리는 전략을 쓰고 있다"며 "특히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이 뛰어난 한세실업은 대부분의 바이어로부터 주요벤더로 등록돼 있어 오더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