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전 9시 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롯데자산개발은 최근 유니버셜 스튜디오 리조트개발을 주도할 PFV(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 유상증자에 참여했으며, 총 30억원을 투자해 지분 23%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선 상태다.
13일 중앙디자인 관계자는 이와관련, "아직 구체적 수혜여부에 대해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당사가 롯데그룹 및 포스코건설과 많은 건설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듯하다"며 "롯데그룹 및 포스코건설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 건립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테마파크 건설에 강점이 있는 중앙디자인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사업의 수주를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사업과 관련, 업계는 롯데그룹이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로 올라섬에 따라 사업이 본격적인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앙디자인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사업에 2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포스코건설과도 송도 및 부산지역의 대규모 건설 공사 계약을 맺은 바 있어 유니버셜 스튜디오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 들어설 유니버설스튜디오는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쇼핑몰, 호텔, 콘도, 골프장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리조트 단지로 꾸며지며, 오는 2010년 착공해 2013년 개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