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요인은 미국의 강력한 고용지표 발표로 인해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안전자산 부각현상이 나타나며 달러 강세흐름이 강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로 15개월만에 실업률 증가세가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며 달러화 지수는 1% 이상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런민은행이 고시한 위앤/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 6.8316보다 상승한 6.8346으로 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2개월래 최저치 기록이다.
유럽계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달러화의 강세로 위앤화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중국 정부의 위앤화 안정 정책은 변함없기 때문에 급격한 가격변동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내다봤다.
한편 전일 중국 원자바오 총리는 정부의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완화기조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 총리는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은 여전히 강력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따라서 통화정책의 기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