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자는 "최근 유입되는 투기성자금에 대해 정상적인 자금인지에 대해 조사를 강화하는 것이 투기수요를 잡는데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며 "DTI나 LTV 등 금융규제를 강화할 경우 자칫 실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정부는 우선 강남3구 등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유입되는 투기성자금에 대한 출처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택거래신고지역이 아닌 지역에 대해서도 가격이 급등할 경우 자금출처조사에 나서 탈세여부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