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건설업에 대한 비중을 확대해야 하며, Top picks로 대림산업과 GS건설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해외수주호황, 주택경기 개선
지난 2개월 간 건설업종에 대한 시각을 변경할만한 모멘텀의 변화가 있었다. 미분양주택은 3개월 연속 감소했고, 7월 한달간 해외수주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으며, 2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치를 뛰어넘기에 충분했다. 유가회복으로 중동발주처들이 플랜트 발주를 서두르면서 국내 대형건설업체들은 2009년 현재까지의 해외수주 성과 뿐만 아니라 남은 하반기 그리고 2010년에도 좋은 해외수주 성과가 예상된다. 주택부문의 경우 최근 아파트 매매거래심리 개선과 주택미분양 감소로 미분양주택에 대한 해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Top picks은 대림산업과 GS건설 제시
업종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며 그 이유는 1) 미분양주택감소와 아파트 매매거래 증가로 수도권에서 시작된 주택경기 회복이 지방으로 확대될 것 2) 국내건설업체들이 원/달러 환율상승으로 인한 가격경쟁력 강화와 공기단축을 통해 발주처에 가져다 준 신뢰를 바탕으로 해외플랜트 시장에서 입지가 강화 3) 주택관련 손실을 분기별로 충실히 반영한 데 이어 해외매출액이 크게 확대되면서 상반기를 뛰어넘은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는 점이다.
대림산업을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하는 이유는 유화사업부 원가율 개선, 해외부문의 안정적 수익성, 주택관련손실의 분기별 반영으로 상반기를 뛰어넘는 하반기 실적이 기대되는 점이다. GS건설을 추천하는 이유는 해외수주성과, 주택관련 리스크 감소, 해외와 토목 부문 성과로 하반기 실적 호조 지속이 예상되는 점이다.
이밖에 현대건설은 해외 저수익성 사업장에 대한 원가정산 반영이 마무리되고 카타르 라스라판 복합화력발전소, 카타르 QAFCO 비료공장 등 원가율이 양호한 현장 기성 확대로 원가율 안정이 예상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주택경기회복에 따른 타대형사의 약진과 동사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인한 쉬어가는 국면으로 보이며, 해외수주 및 매출액 증가에 따라 동사의 기업가치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물산의 하반기 실적전망은 좋지 못하나 2010년에는 미국 평택기지 사업(1.3조원), 수원광교사업(4천억원), 인천옥련사업(1.1조원), 김포신도시 PJ가 전개될 예정으로 있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