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8월 첫째 주 주간신규수당청구건수가 7월 넷째 주의 58만 8000건에서 3만 8천 건 줄어든 55만 5천 건을 기록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폴 예상치 58만 건을 훨씬 밑도는 수치다.
지난 4주 평균은 전주의 56만 건에서 5000건 하락한 55만 5000 건을 기록했다.
반면 7월 넷째 주 실업수당 지속건수는 전주의 624만 1000건에서 늘어난 631만 1000건에 이르렀다.
미국 주간 고용지표 발표 직후에도 달러는 강세를 유지했으나 트리셰 총재의 발언과 함께 유로화 대비 1.4390달러 선까지 강세 폭을 반납했으며,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은 3.75%에서 3.78%까지 상승했다.
다음은 이번 지표에 대한 경제전문가들의 반응이다.
* 피터 케니, 나이트 에쿼티 마켓, 관리 이사
"이번 숫자는 내일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기대를 주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 어제 발표된 ISM 비제조업부문 지수와는 상충되는 숫자다. 어제 지표 발표이후 사람들이 한걸음 물러서거나 멈췄지만, (오늘은) 그러지 않아도 된다."
* 프랭크 그레츠, 쉴즈 앤 코, 시장 분석가
“좋은 시장은 좋은 뉴스에 잘 반응하고, 역시 나쁜 뉴스는 적당히 무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지표는 시장을 강하게 움직이게 하는 좋은 뉴스다. 시장은 발표전보다 훨씬 고무되어 있다. 어제의 약세가 지속되지 않을 것이며, 시장은 큰 기대를 갖고 있다."
* 케빈 프래네이건, 글로벌웰스 매니지먼트, 채권전략가
“실업수당 청구건수 데이터는 불황이 지나가고 있다는 다른 사인이다. 경기가 회복의 단계에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아직도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에서 더 많은 향상이 필요하다.”
* 린지 피에자, FTN 파이낸셜, 시장 분석가
“우려는 연속 청구건수가 더 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여전히 구직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