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디아이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D램가격의 회복 및 반도체 업황의 개선 등이 기대되며 글로벌 경기도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어 반도체 업계도 많이 개선될 것"이라며 "이러한 영향으로 올 하반기 큰 폭의 증가는 아니나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달 1일 부동산 매각을 공시한 바 있으며 이달 말까지 이에 따른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3/4분기 영업외 수익으로 116억원이 발생될 예정이어서 3/4분기 실적 뿐만 아니라 누적실적으로도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될 것이며 당기순이익 측면에서는 흑자전환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2/4분기 실적은 디아이 손실폭을 줄이는 정도가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2/4분기 실적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어려우나 전분기대비 매출은 증가될 것"이라며 "매출은 증가되는 반면 아직 업황이 개선되지 않은 상황이라 적자폭을 감소시키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매출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3/4분기, 4/4분기를 거듭할 수록 매출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업황의 개선속도, 투자의 선집행 등 여러 변수가 있어 개선 폭에 대한 추정은 어려우나 업황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만큼 지속 증가된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