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은행주 약세는 중국 당국이 중소 은행에 대한 비공식적 대출 규제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관영 증권보는 이날 중국 은행관리감독위원회(CBRC)가 비공식적으로 중소형 은행에 대해 자본비율을 최소 요구치인 8%보다 크게 높은 12%까지 높이라고 비공식 지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중국은행의 주가가 1% 이상 내리고 있고 화하은행이 2.7% 이상 하락했다. 홍콩에서는 중국건설은행의 주가가 1.8% 하락한 채 오전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항셍지수는 2만 995.81까지 상승했으나 2만 1000선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자 실망 매물에다 밸류에이션을 우려한 경계 매물이 증가하면서 약세권으로 후퇴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