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5세대 골프의 판매가 완료되었으며, 현재 판매 중인 모델들의 재고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선전했다. 이는 전월 대비 판매대수는 감소했지만 폭스바겐의 7월 전체 수입차 시장 점유율은 12.46%로, 전월 11.93%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티구안은 7월 한달 동안 총 128대를 판매해 컴팩트 SUV 시장의 새로운 표준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 특히 티구안 2.0 TDI는 7월 한달 동안 총 111대를 판매해, SUV 모델 중 유일하게 세자리 수 판매량을 기록했다.
CC의 경우 지속적인 판매 호조로 4도어 쿠페 시장 정착에 성공했다. 올 2월 출시한 4도어 쿠페 CC는 7월에만 총 120대가 판매되어 런칭 이후 가장 많은 월간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CC는 국내 쿠페 모델 중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4도어 쿠페 시장 개척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입증하는 청신호로 평가되고 있다"며 "9월, 6세대 골프 런칭을 통해 수입차 시장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는 9월 21일, 6세대 신형 골프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골프는 향후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기존 수입차 고객 뿐만 아니라, 수입차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잠재 고객까지 소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세를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