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의 주택지표 개선과 뉴욕 증시의 강세 등으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지만 최근 랠리에 대한 부담으로 차익 실현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
기업들의 실적개선은 주가에 이미 반영된 만큼 주말 발표되는 미국의 고용보고서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72엔, 0.08% 하락한 1만 366.29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예상보다 개선된 미국 주택지표에 자극받아 초반 강세로 출발했지만 차즘 증시 과열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분기 실적을 상향 조정한 도요타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저조한 실적을 공개한 엘피다 메모리가 하락했으며 미즈호 금융지주 등 대형 은행주도 약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0.57% 하락한 3451.76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14개월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최근 랠리에 대한 부담이 누름돌로 작용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0% 오른 6997.90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62% 오른 2만 925.83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는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 미디어텍이 2% 이상 강세를 보이며 상승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