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이 기간 실업률은 10년래 최고치로 급등했다.
31일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7월 유로존 CPI가 전년동월대비 0.6% 하락, 1997년 1월 이 수치가 집계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폴 예상치 마이너스 0.4%를 밑도는 수치다.
전월 유로존 CPI는 마이너스 0.1%를 기록,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권에 진입했다.
하지만 ECB는 향후 몇 달간 CPI가 계속 하락하다가 올해 말 경 다시 반등할 것이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유럽중앙은행(CPI)는 중기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2%로 설정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발표된 6월 유로존 실업률은 9.4%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로이터 폴 예상치인 9.7%보다는 개선된 수준이다.
전월 유로존 실업률은 9.3%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