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물건 선별적으로 보유했기 때문”
[뉴스핌=신상건 기자] 코리안리는 31일 2009회계년 1/4분기(2009년 4~6월) 당기순이익 335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178억원)에 비해 88.3%(157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입보험료(매출)는 1조1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522억원으로 229.5% 급증했다.
또한 비상위험준비금적립액 162억원을 포함한 수정당기순이익은 전년(343억원)에 비해 44.8%(153억원)이 증가한 496억원을 기록했다.
코리안리 관계자는 “실적이 개선된 것은 재물보험 등 국내 기업성보험 우량물건의 선별적 보유증대를 통해 수익성이 향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2009회계년 들어 해외재보험시장 요율 인상과 포트폴리오 재편 등 언더라이팅이 강화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