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31일 “하반기 반등할 것으로는 예상되지만, 2/4분기 NIM이 54bp나 하락해 1/4분기 NIM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던 것을 무색하게 한 것은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은행측에서는 3/4분기 10~20bp, 4/4분기 25bp 수준의 NIM 회복을 전망했으나 타행 대비로는 하반기 리프라이싱(repricing)되는 자금의 비중이 높다고만 볼 수는 없고 하반기 대출성장 목표를 매우 낮게 잡고 있다는 점에서 NIM 상승폭은 좀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판단했다.
국민은행의 경우 은행채 만기는 내년 2/4, 3/4분기에 많이 몰려 있으며, 작년 4/4분기 정기예금 잔액이 오히려 감소한 바 있다.
현재로서는 증자관련권리락도 무난히 지나갔으며, KB금융지주의 실적이 충분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내년 ROE도 여전히 1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