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기준물인 9월물 WTI는 전일비 3.59달러, 5.67% 급등한 배럴당 66.94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62,76달러~67.20달러.
또 런던 북해산 브랜트유 9월물도 3.58달러, 5.38% 상승한 배럴당 70.1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66.36~70.20달러.
한편 휘발유 선물가격은 정규장 이후 갤런당 2달러를 넘어서며 6주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전일 예상과 달리 510만배럴이아 급증한 주간 원유재고 지표에 대한 우려에서 벗어나 급등장세가 연출됐다.
특히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 지표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증가세를 보였지만 기존 실업자의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감소세를 기록했고, 4주 평균치도 5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경기회복 기대감을 부추겼다.
이날 뉴욕증시 또한 경기회복 낙관론에 힘입어 급등했다. 또 위험자산 선호 추세가 다시 확산되며 달러가 약세를 보인 것도 유가를 지지했다.












